소방청, 119 응급신고 다국어 실시간 3자 통역 연계 시스템 고도화
소방청은 응급 환자 발생 시 외국인 신고자와 전문 통역관, 119 종합상황실을 즉시 연결하는 3자 통역 시스템을 강화하여 신속한 구급차 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방청은 다문화 가구,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및 해외 관광객의 신속한 응급 의료 및 구조 지원을 위해 119 응급신고 접수 시 실시간 3자 통역 연계 체계를 대폭 고도화했습니다.
주요 내용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과 전문 통역기관(여성가족부 다누리콜센터 1577-1366 및 사단법인 bbb 코리아)의 직통 전산 연계를 통해,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의 119 신고 접수 시 평균 15초 이내에 전문 통역사가 연결되는 3자 동시 통화 시스템을 24시간 가동합니다.
3자 실시간 통역 시스템 운영 방식
- 신속한 언어 식별: 신고 접수 요원이 외국인 음성을 인식하는 즉시 해당 외국어 전문 상담원을 회선에 연결하여 통화가 끊기지 않는 3자 통화 모드로 전환합니다.
- 지원 언어(16개 이상):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아랍어, 러시아어, 일본어, 몽골어, 우즈베크어, 태국어 등 주요 체류국 언어를 총망라하여 지원합니다.
- 선 출동 후 문진 체계: 통역 과정에서 신고자의 위치(기지국 및 GPS 기반)가 확인되는 즉시 관할 119안전센터에 출동 지령을 우선 하달하고, 환자의 증상 및 기저질환 등 세부 정보는 이동 중인 구급대원에게 무선으로 실시간 전파합니다.
119 다매체 신고 서비스 (문자·영상·앱)
말을 하기 어려운 위급 상황이거나 음성 통화가 곤란한 경우:
- 영상통화 신고: 119 영상통화를 통해 현장 환자 상태를 구급상황관리센터 지도의사에게 실시간 전송하고 원격 응급처치(CPR 등) 지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 문자(SMS) 신고: 외국어로 작성된 문자 메시지를 119로 발송해도 상황실 전산 번역 지원을 통해 접수 처리됩니다.
- 정밀 위치 추적: 모바일 신고 시 GPS 좌표가 자동 전송되므로 신고자가 정확한 한국어 주소를 모르는 낯선 장소에서도 오차 없이 출동이 가능합니다.
위급 상황 시 신고요령
- 휴대전화나 유선전화에서 국번 없이 119를 누릅니다 (유심이 없거나 요금이 없어도 긴급통화 가능).
- 전화를 받은 상황요원에게 원하는 언어(예: *"English"*, *"Arabic"*, *"베트남어"*)를 말합니다.
- 통역사가 연결될 때까지 전화를 끊지 않고 잠시 대기합니다.
- 상황요원이 구급차 출발을 확인할 때까지 안내에 따라 침착하게 환자의 상태를 설명합니다.
최근 확인일:
영문 원문 안내
Responsible authority: National Fire Agency (NFA)
소방청, 119 응급신고 다국어 실시간 3자 통역 연계 시스템 고도화
The National Fire Agency connected emergency response dispatchers directly with professional 24/7 interpreters, ensuring immediate medical triage when foreign nationals call 119 during acute health emergencies.
National Fire Agency (NFA)
소방청, 119 응급신고 다국어 실시간 3자 통역 연계 시스템 고도화
The National Fire Agency connected emergency response dispatchers directly with professional 24/7 interpreters, ensuring immediate medical triage when foreign nationals call 119 during acute health emergencies.
Korean, 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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